▲ 22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서로 37번길 동화마을 안에 자리잡은 ‘개항살롱’ 건물 2층에서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설치된 개항장 모형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개소식을 연 개항살롱은 앞으로 개항장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주민·관광객·전문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22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서로 37번길 동화마을 안에 자리잡은 ‘개항살롱’ 건물 2층에서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설치된 개항장 모형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개소식을 연 개항살롱은 앞으로 개항장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주민·관광객·전문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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