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 연정이 새록새록 달달 ,  다재다능녀로 고혹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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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린이 배재준과 사귀고 있다. 채널A캡처

김세린이 배재준과 사귄다는 소식이 들린다.

배재준은 LG트윈스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일원이다. 김세린은 모델로 팔등신 스타일이다. 외국어에도 능통한 털털한 스타일이 매력이기도 있다. 배재준은 한때 선발감으로 꼽혔었던 선수다. 피지컬이 좋아서 팀내에서 기대가 크다. 

채널 A하트시그널에서  김세린은 영표녀 굴욕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강남역을 길을 가는데 달려와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힘을 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강남역을 길을 가는데 달려와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힘을 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김세린은 혼자하는 취미가 많다고 밝혔다. 김세린은 별명이 맥가이버라는 말을 들었다. 김세린은 다재다능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김세린은 "예쁜여자 세명있고 잘생긴 남자 세명이 있다. 근데 연락을 한통도 못받았다고 전했다. 너무진짜 굴욕이지 않냐"고 밝히기도 했다.

김세린은 혼자 있을때 매력이 있다고 윤종신은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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