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 환상의 디바 명불허전을 , 스크린에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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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캡처 박재란

KBS 가요무대 스페셜에서는 4인4색이 방송됐다. 이 방송은 2016년 방송된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박재란 정훈희 혜은이 주현미 등 네명의 디바가 출연했다. 박재란은 이들 네명중에서 가장 원로가수였다. 

정훈희는 박재란이 1958년 발표한 그의 히트곡 럭키모닝을 부르자 박재란을 소개했다. 
주옥같은 노래를 부른 박재란의 소감을 밝혔다. 정훈희는 박재란과 함께 나와서 더 기쁘다고 전했다. 

박재란은 1963년 발표한 노래 님을 불렀다. 박재란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을 애절하게 부르면 올드팬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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