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정의 진수를 느끼게 , 정신력 지배 소확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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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는 조현재가 출연했다. 조현재 부인 박민정 씨는 KLPGA출신이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는 박민정 씨가  출연했다. 조현재 부인 박민정 씨로 KLPGA출신이다.  

조현재는 박민정 씨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안에 진국이 있다고 밝혔다. '어머머 X2'라며 김숙은 걱정을 했다. 박민정은 살짝 불만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여성운동선수들의 말투와 성격이 있으신 것 같다. 시크하고 더프한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박민정 씨에게 마음속에서부터 멋있다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민정 씨는 조현재가 매너남이라는 점에 반했다고 전했다. 운명에게만 보이는 그 빛을 봤다고 전했다. 

지방 버닝 타임을 집에서 한다. 거친숨으로 단단한 하체를 만드는 것이다. 조현재가 잘 못드는 담벨을 아내는 가볍게 들었다. 

초코파이를 놓고 부부는 스쿼트 빅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흐트럼없는 자세로 조현재가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은 무너져 버렸다. 

당근과 채찍으로 조현재를 단련시키고 있었다. 조현재는 인스탄트 음식을 보관해 놓고 보기만해도 흐뭇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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