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신안중 재학생 및 인근 초등생을 대상으로 1·2기에 걸쳐 진행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보물상자 만들기, 별자리로 미지의 세계 탐험하기 등의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미지의 세계 탐험하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자연스럽게 배운 영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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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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