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와 자회사, 국내외 업체, 전문가 등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단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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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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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와 자회사, 국내외 업체, 전문가 등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단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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