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화물국경수호팀을 2분기 베스트 팀으로 김솔(27)과 김진구(27), 호선희(39) 관세행정관 등을 2분기 으뜸새내기로, 이주안(35) 관세행정관을 2분기 친절·봉사직원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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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물국경수호팀을 2분기 베스트 팀으로 김솔(27)과 김진구(27), 호선희(39) 관세행정관 등을 2분기 으뜸새내기로, 이주안(35) 관세행정관을 2분기 친절·봉사직원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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