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희, 파워우먼 허리케인급 위력에 , 유느님도 진검승부에서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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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장진희

SBS 런닝맨에 새로운 파워우먼이 등장한 것이다. 배우 장진희는 유느님은 물론 제작진까지 파워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봐주기 없은 진검승부에서도 장진희는 파워의 진수를 보여준 것이다. 장진희는 마샬아트를 수련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장신의 이광수 역시 장진희 예능을 능가하는 격투재능에 떨었다. 

런닝맨에서 게임 퀸인 송지효도 장진희에게는 밀렸다.

장진희는 해바라기 같은 배우라는 평가를 들었다. 선배들은 마음가짐이 만점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액션 연기로 영역개척을 나섰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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