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에는 지역별 숨은 맛집 500곳의 상호와 연락처, 추천인, 한 줄 평 등이 수록됐으며 이를 위해 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188명의 협동조합 이사장과 단체장이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일부터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나서자는 차원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책자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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