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이며 실질적인 목적사업인 농업인 실익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이며 실질적인 목적사업인 농업인 실익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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