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은 "현직 승무원에게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모르던 정보들을 알게 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해 행복한 사회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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