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검은색 모자 눌러쓰고 , 모친 의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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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미나

트와이스 미나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미나는 얼굴의  반을 모자로 가렸다. 모친의 손을 잡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미나는 일본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나는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상 문제로 공연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활동을 일시중단 했다는 것이다. 

미나 팬들은 "j****미나가 행복한게 젤 중요해"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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