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언급하며 완전체 약속을 , 감동적인 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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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자료사진

트와이스 미나는 1일 공항을 통해 엄마와 함께 귀국했다. 일본에서 있다가 귀국한 것이었다. 트와이스 미나는 얼굴을 반쯤가리는 모자를 쓰고 공항을 통해 빠져 나갔다. 

미나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침묵하면서 어두운 표정으로 앞을 향해 걸어갔다. 

미나의 팬들인 여전히 미나는 건강이 정상인 것 같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했다. 

트와이스는  2019 MGMA에서 여자 그룹상을 수상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마마무 김재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있지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들이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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