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 '공항패션이 말해주나' , 멤버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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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미나에 대해 트와이스 멤버들이 힘내라고 언급했다.

트와이스 미나가 1일 공항패션을 드러냈다. 트와이스 미나는 검은색 모자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엄마와 함께 입국했다. 

엄마의 손을 꼭잡고 말을 아끼는듯 미나는 조용히 공항을 빠져 나갔다. 미나는 여전히 건강이 여의치 않은듯 불안한 표정을 짓는듯 했다. 

트와이스는 1일 상을 탔다면서 미나를 언급했다. 이날 무대에는 미나가 빠진 8명이 공연을 했다. 

미나의 공백은 유난히 커보였다. 멤버들도 미나가 다시 무대에 서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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