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수제버거 , 짱친을 입증하는 근거는 , 소문난대식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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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 수제버거 JTBC캡처

JTBC 아는형님에서 쌈자 민경훈은 테이 수제버거 집을 가봤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민경훈은 집돌이로 테이 수제버거 집을 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친한가를 알려주는 잣대라는 것이다. 민경훈은 테이에게 걸어서 갔다고 밝혀 더 좌중을 놀라게 했다.  

민경훈은 테이가 짱친이었다고 전했다. 테이 수제버거 얽힌 사연은 많은 편이다. 그는 사업초에 살이 10킬로 이상 쪘다고 밝힌 바 있다. 

턱선이 둔기라고 말할 정도였다는 것이다. 테이는 소문난 대식가이다. 김치찌개에 밥 4개는 기본으로 먹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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