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 코스에 일희일비 , 너울 등 돌발상황 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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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KBS캡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더위에 변수가 될 것 같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변수를 줄 수 있는 것은 태풍이라고 할 수 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가 폭염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다. 다나스는 큰 피해없이 지나쳤지만 이번 태풍은 한반도에 상륙할 확률이 크다.

현재 태풍은 현재 일본 남쪽 해상에서 이동중이다. 이 태풍은 남해안으로 도착해 중부지방을 지나가는 것으로 예상돼 있다.  

태풍이 불때 창문 신문지 테이프는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틀 고정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지난 7월에는 태풍 접근지역마다 비상이 걸렸었다. 어선 정박 , 파도 조심 너울 등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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