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 15번 홀에서 안병훈이 70㎝ 옆에 붙이는 벙커샷을 치고 있다. 안병훈은 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와 3라운드까지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으며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연합뉴스
▲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 15번 홀에서 안병훈이 70㎝ 옆에 붙이는 벙커샷을 치고 있다. 안병훈은 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와 3라운드까지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으며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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