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로 , 어느 쪽 접근하나 초긴장을 , 소멸 여부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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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캡처 태풍경로
태풍 프란시스코는 여전히 유동적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륙으로 들어오거나 해안쪽으로 밀리거나를 결정하는데 큰 변수가 된다는 것이다. 크기는 작지만 강한 비바람을 동반해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기상 전문가는 6일 제주도와 남부가 태평영향권에 들고 7일에는 전국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태풍 중심부분에서는 비바람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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