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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폭염 속 공사 현장 찾아 ‘안전’·‘품질’ 당부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제0면

김종천 과천시장은 6일 과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현장’과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이용 시민의 의견을 듣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과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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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각 현장 담당자에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작업하기 힘들지만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작업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폭염 대책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와 놀이터 옆 파고라 벤치 주변,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우물터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7월 설치 완료했다. 현재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는 조명이 나오는 기둥형 안개분무 시스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가 폭염 대책으로 설치하고 있는 안개분무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일반 빗방울의 약 100만분의 1크기의 미세한 안개로 분사하는 시설물로,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 시장은 중앙공원 초입박스 상부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사잇길에 설치된 화단과 낡은 목재 난간을 철거하고, 강화유리 난간을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은 길 아래쪽으로 흐르는 양재천을 직접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김종천 시장은 "이들 사업이 폭염 저감과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 시스템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더욱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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