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선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강호 구청장을 필두로 지역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모아 주신 정성과 나눔으로 이뤄 낸 뜻깊은 성과였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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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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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선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강호 구청장을 필두로 지역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모아 주신 정성과 나눔으로 이뤄 낸 뜻깊은 성과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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