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 옥류관 간판 나오나 , 연구음식은 공짜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민교가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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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민교 싸와디밥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김민교 싸와디밥을 연상하는 요리 솜씨는 백대표의 칭찬을 받았다. 백대표는 태국에 온 것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평가를 했다. 

냉쌀국수는 연구중인 음식이니 공짜냐고 물었고 민교의 솜땀을 먹으면서 제대로 배웠다고 밝혔다. 

태국베이스 냉쌀국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서 맛을 봐달라고 밝혔다.

 신메뉴 냉쌀국수 시식을 하는 것을 엄숙하게 김민교는 지켜봤다. 정인선도 집중해서 국물까지 마셨다. 

연길에서 먹는 냉면 맛이라고 밝혔다. 백대표는 냉쌀국수를 연길 냉면이라고 밝혔다. 안가보고 만들어 냈다면서 연길냉면이라고 옥류관 맛과 비교했다. 옥류관으로 상호를 바꾸라고 조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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