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다현, 어려도 분위기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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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펀치 다현

걸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1집 'PINK PUNCH'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현은 05년생 15살 막내에요라면서 앙징맞은 손짓을 하기도 했다. 팬들은 다현의 댄스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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