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우리 일본,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를 , 깨알 광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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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캡처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나경원 우리 발언은 그냥 큰 의미를 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7일 운영위에서 나 원내대표는 노영민 실장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나왔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 일본이 7월에 이야기한 다음 한달동안 청와대나 정부에서 나온거는 죽창가"라고 말하다가 나온 말이었다. 

나원내대표는 우리 일본이라는 발언이 말버릇일뿐이라는 사례를 적은 장문의 예를 밝히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에 대해서도 썼다고 밝혔다. 우리 규제, 우리 중소기업중앙회, 우리 동아일보 등 입에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원내대표의 일본에 대한 해명을 보면 일본이 얼마나 큰 민감어인가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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