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 돈까스 , 속마음에서 부터 뜨겁게 , 사례별 대처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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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민교가 뛰어난 솜씨에 칭찬을 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민교가 뛰어난 솜씨에 칭찬을 했다. 

백대표는 태국에 온 것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맛에 대해 평가를 했다. 백대표는 이대앞 밥집에서는 김민교와는 다른 냉정한 평가를 했고 질타를 아끼지 않았다. 살벌한 분위기에 김성주와 정인선도 위축된 눈치였다. 

골목시장' 포방터 돈가스 가게에선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골목시장 포방터 돈가스에 대해선 지킴이 노릇을 했다. 

이날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포방터 돈가스 가게가 이사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포방터 돈가스 가게 성업 때문에 곤란을 겪는 듯 했다. 가게 사장은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업주는 모두다 잘되자는 의미였는데 민원발생까지 한 상황에 당황한 듯 했다. 백종원 대표는 이들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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