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동남아서 '겜블러'로 베팅했나 , 같이간 사람 궁금증도 증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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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구 인터넷 커뮤티티 캡처

BJ 철구가 핫키워드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철구는 인싸급 BJ로 유명하다. 철구가 주목을 받은 것으 그가 현재 군인 신분이기 때문이다. 

철구가 동남아 국가에서 도박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사진으로 찍혀 도박 중이라는 글이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이다. 

철구는 지난해 10월 군에 입대한 상근예비역으로 외국을 갈 수 있으나 도박을 하면 처벌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철구와 함께 도박을 즐긴 사람은 BJ 서윤이라는 주장도 있다. 철구가 외국에 나간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안되는데 도박이 쟁점이 될 듯하다. 

bj서윤은 최근 나이를 수정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서윤은 자신의 나이부터 바로 잡았다. 자신의 나이는 서른한살이라고 밝혔다. 유명해지면서 나이를 속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살 어린 나이로 활동했었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6년 동안 bj를 하면서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움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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