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 위법여부 뜨거운 쟁점으로 , 네티즌 CIS추리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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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캡처 철구

동남아 지역에서 바카라를 한 커뮤니티에 오른 사진 인물이 철구로 밝혀졌다. 군은 철구가 맞다는 입장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철구는 휴가를 간 것이 맞으며 하자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정상적인 휴가상태로 도박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더 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커뮤니티에 공개된 포토의 인물은 목격자의 주장에 따르면 서윤도 있었다는 것이다. 포토에는 날짜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았다. 

철구는 지난해 입대한 바 있다. 

네티즌은 "놀이인지 아닌지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액수가 쟁점이 될 듯하다"고 밝혔다.  

철구로 드러난 것은 옆에 있는 일행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이 철구 일행이 입은 패션을 검색해서 신상이라는 것을 알아내 적어도 최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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