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 깡통넣기 챔프 이변으로 , 레전드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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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레전드 세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레전드 세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구 서장훈, 축구 안정환 , 야구 김병현 등은 해당 종목에서 모두 클래스이다. 

세사람은 자신들의 종목으로 토크배틀을 했다. 원톱이라는 입장에서 유일한 사람은 서장훈 자신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의 원톱에 안정환은 판타지 스타라고 언급했다. 서장훈은 자신은 판타지를 별로 안좋아 한다고 안정환을 디스했다. 

세사람은 깡통넣기 시합을 벌였다. 농구나 야구가 쉽게 우승을 하리라고 생각했지만 이변이 발생했다 안정환이 한번에 깡통을 통에 넣는 믿기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서장훈과 BK는 입을 벌리면서 명예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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