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 쌍주걱 신공으로 볶음 포스를 , 철판요릿집 사장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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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삼시세끼 염정아
TVN 삼시세끼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했다. 

염정아는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진두 지휘하면서 첫날 무사히 안착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산골마을 자연인 생활은 닭장에서 천연 달걀을 가지고 오는 것으로 시작했다. 

염정아는 응가만 했다면서 달걀을 찾아 헤맸다. 발빠른 소담은 호박을 땄다. 발을을 들이는 순간 꼬르륵 소리가 나는 마성의 텃밭에서 상추를 따서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산골의 좋은 점은 싱싱한 야채들을 즉석에서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염정아는 계란국을 끓이기 위해 능숙한 솜씨로 파를 쓸었다. 염정아는 킵해둔 모든 반찬을 소비하기로 했다.

염정아는 노래를 부르면서 볶음밥에 넣을 호박이나 가지등을 신나게 절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불 앞에 앉아 요리사 포스를 보여줬다. 

염정아는 쌍주걱을 고루 볶아주는 포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염정아는 동생들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며 말잘듣는 큰 언니 모드를 보여줬다. 쌍주걱 신공은 철판 요릿집 사장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기대되는 솥뚜껑 볶음밥에 간장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했다. 

염정아는 볶음밥을 완성한후 가지를 볶기 시작했다. 다 익은 가지는 접시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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