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 정치권도 지적을 , 지주사 주가도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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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KBS캡처

한국콜마 홈페이지가 접속이 어렵다.

 한국콜마 홈피는 지난 9일에도 접속이 안 된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홈페이지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여전히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콜마 사이트를 클릭하면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씌어 있는 화면이 들어온다.
 
한국콜마는 9일 주가가 급락했다. 2450원 내린 4만7750원이었다. 4.88% 내린 것이다. 

또한 지주회사 한국콜마 홀딩스 주가도 8%이상 떨어졌다. 

편향된 시각과 욕설이 난무하는 이 발언 영상은 정치권에도 영향을 끼쳤다. 정의당은 대변인이 논평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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