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뇌피셜급 콘텐츠들 경악 , "아베가 많은 걸 알려줘"

dhc 뇌피셜급  콘텐츠들 , " 아베가 많은걸 알려주네"

▲ dhc 뇌피셜급 콘텐츠들 , " 아베가 많은걸 알려주네"JTBC캡처

dhc는 일본의 유명화장품 기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JTBC보도에 따르면 dhc는 단순히 화장품업체 만은 아니었다. dhc에서 운영하는 방송사에서 나오는 내용이 혐한을 부추기는 콘텐츠가 많았다.

한국인으로서는 받아 들일 수 없는 수위의 터무니없는 혐한의 내용들이었다. 

JTBC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제품을 많이 팔고 있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dhc텔레비전에서 방영된 한 프로그램은 불매운동에 대해서도 비아냥대는 투로 거론했다. 

또 일본인이 한글에 관여했다는 말도 서슴없이 해댄다.

소녀상을 이야기하면서 성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비하를 시도한다. 

많은 소비자들은 이 지경인줄은 몰랐다면서 지나친 내용왜곡에 대해 경악했다. 아베가 많은 것을 알려준다며 공론화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