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 가격 , 한때 가족이었는데 , "버려지면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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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스핑크스 고양이 가격
SBS 스핑크스 고양이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핑크스 고양이 가격이 관심을 끈 것은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고각의 스핑크스 고양이가 출몰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차밑에서 숨어 있었다. 차밑에서 못나온 이유는 길거리 고양이들한테 쫓기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사람들의 손길을 받아들여 동물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았다. 

피부의 유분기때문에 떼가 잘 낀다면서 집에서 나온지 일주일은 넘은 것 같다고 밝혔다. 

방치된 집에는 고양이 똥이 널부러져 있었던 것이다. 고양이는 정황상 버려진 것이었다.  악취는 고양이 오물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실내 내부공간이 참혹한 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유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고양이 전문가는 "버려진 고양이는 죽음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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