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지 , 한국의 폭염 덥지 않아 , 중동 분위기 전달
한윤지 전 앵커는 대표적 친미국가이면서 이란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쿠웨이트는 한국과 처한 현실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한윤지 전앵커는 현재 쿠웨이트는 50도라면서 한국의 폭염이 전혀 덥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윤지 전 앵커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바다를 통해서는 석유를 팔 수 없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대놓고 미국의 편을 들 수 있는 데 송유관이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쿠웨이트 지역 전문가는 카타르 오만 이라크는 한국의 연루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슬람은 이번주까지 큰 명절행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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