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모범이모 전형 느끼게  , 박나래 티라노사우루스 시범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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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리틀포레스트에 정소민이 출연했다.

SBS 리틀포레스트에 정소민이 출연했다. 

정소민은 리틀포레스트 꿈속의 나라로 시청자들을 초청했다 나무와 꽃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환상의 쉼터의 가이드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승기는 요새 뛰어놀 곳이 너무 없다면서 제천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또 하나의 멤버인 이서진은 어른은 서브여야 하고 아이들이 메인되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세번째 돌봄이는 박나래 였다. 박나래는 시골에서 자랐다고 밝히면서 다 잘하는데 아이 케어를 못한다고 고백을 했다.

마지막에는 박나래가 미팅장소에 합류했다. 정소민의 집을 본 박나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이서진을 보고는 드라마 실장님 같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정소민의 조카를 재우는데 성공했다. 이승기는 정소민 집에서 자기 집처럼 천연덕스럽게 행동했다. 박나래는 티라노사우루스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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