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희 초대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직장새마을의 활성화와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구 55만 명에 달하는 서구는 많은 국·시책사업을 진행 중으로 서구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과 직장에서 새마을운동을 실천한다면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창단으로 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등 인천서구새마을회 산하 총 3개 단체가 활동한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