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업체험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5개 구의 학교 밖 청소년 36명이 참가한 이번 의정활동체험은 인천시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장을 견학하고, 실제로 시의회가 진행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 유세움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충을 토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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