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작가 , 금전과 지성 일석이조 나날을 그렸지만 , 부메랑처럼 온 것은
안작가는 최고 명문대 출신의 비즈니스에도 성공한 케이스라는 것이다. 안작가가 화제가 된 것은 그가 세웠다는 공동체 때문이다.
연희동에 집은 전두환 집에서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여자들이 바라는 로망을 다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안작가 강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큰 인기를 끄는 강사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안작가는 탱탱볼을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미래에는 벤츠를 타고 다니게 해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돈도 벌수 있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지상 낙원이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한 여성은 이자만 한달에 4백만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탱탱볼 컬러링 개발도 거짓이었고 서울대 출신도 아니었다. 작가협회에 등록되지도 않았다.
구치소에 있다는 안작가의 글은 SNS를 통해 올라오기도 했다. 또 안작가 측은 기부라는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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