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나이 , 가장 활발한 댄스 스탭을 , 명불허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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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 나이 무색케한 가장 활발한 댄스 스탭

JTBC 뭉쳐야찬다 10회가 방영됐다. 이날 어쩌다 팀은 연예계 레전드 팀 단장인 최수종과 만났다. 최수종 단장은 이만기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최수종 나이와 이만기 나이가 한 살차라는 것을 공개해자 주변을 깜짝 놀랐다. 최수종은 이만기에게 팔짱을 풀라고 명령했다. 최수종은 이만기에게 충고를 하기도 했다.  최수종 나이는 일레븐 FC에서 가장 나이 많은 57세 였다. 정두흥은 54세 김재엽은 56세이다.  

뭉쳐야찬다팀은 첫 유니폼을 입으면서 감격에 겨워했다. 안정환 감독은 검은 천으로 싸인 유니폼을 공개했다. 

심권호는 어렸을 때 좋아하던 여자가 5번을 좋아했다고 밝혔다.5번을 고수했다. 이날 최수종 팀과 안정환 팀은 춤으로 화합을 다짐했다. 김요한 김동현 등은 아낌없이 춤을 췄다. 최수종은 이날 가장 활발한 댄스 시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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