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 하하호호 거릴 자신없어 , 쉴드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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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자 SNS

인기 bj 꽃자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꽃자는 자신이 성매매를 했다는 점을 시인했다. 꽃자는 자신의 신상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눈가의 이슬이 맺혔다. 

꽃자는 부모님을 언급하면서 안울려 했는데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팔에 문신만 있으면 꽃자라며 인지도를 이용하려 사진을 도용한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솔직히 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인기가 생기면서 지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명해지면서 성매매를 했다는 것을 숨기고 싶다는 점을 언급했다. 꽃자는 쉴드 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꽃자는 정배우가 자신에게 보낸 sns를  공개하기도 했다. 

꾸밈없는 꽃자를 보여주고 싶어서이지 정배우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그는 하하호호 거릴 기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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