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강아지 , "양희 너무 멋진 오빠네요" , 눈에서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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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강아지 ,"양희 너무 멋진 오빠" 눈에서 꿀이 쏟아져

성훈이 유기견 양희를 입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훈 강아지라는 관련어가 조합될 정도로 큰 관심사이다. 

성훈의 강아지 사랑을 본다면 정말로 예사롭지 않다. 꿀이 그야말로 뚝뚝 떨어진다. 

성훈은 강아지에 대한 의리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해시태그 평생함께라는 단어로 알렸다. 

성훈 강아지를 본 팬들은 보면서 콧끝이 찡끗 눈물도 글썽였다고 밝혔다. 한팬은 보면서 콧끝이 찡끗 눈물도 글썽였다고 전했다. 

팬들은 "양희에게 너무 멋진 오빠네요"라며 극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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