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꽃자 , 끝없는 평행선 처럼 , 시시각각 쟁점으로
꽃자는 16일 고개를 숙이면서 정황을 정리하며 설명했다. 꽃자는 6분여 동안 스탠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꽃자는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사과를 하면서 거듭 성매매에 대해서 언급했다. 꽃자는 말로 다할 수 없었다면서 별도의 글로 그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다.
꽃자는 "정배우님께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꽃자팬을 시녀라고 지칭하며"라고 밝혔다. 꽃자는 "16년도 3월부터 방송을 시작하여 그 뒤로는 한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배우는 꽃자가 영상을 올려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배우는 마지막 사과영상에 대해서 언급했다. 정배우는 '꽃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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