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청소년의회교실이 열린 17일 수원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이 일본 전범기업 및 우익단체 후원 기업을 청소년 또는 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직접 제작한 문구가 적힌 ‘알림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 청소년의회교실이 열린 17일 수원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이 일본 전범기업 및 우익단체 후원 기업을 청소년 또는 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직접 제작한 문구가 적힌 ‘알림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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