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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중국과 문화교류 ‘활발’

후루다오시 수영복 축제 초청 받아 풍물단 공연에 현지인들 ‘큰 호응’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제4면
▲ 인천시 부평구 축제위원회·의회·구립 풍물단원 관계자들이 중국 후루다오시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에 힘쓰고 있다.  <부평구 제공>
▲ 인천시 부평구 축제위원회·의회·구립 풍물단원 관계자들이 중국 후루다오시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에 힘쓰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시 부평구축제위원회가 부평구의회, 구립 풍물단원 등과 중국 후루다오시를 방문해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18일 구에 따르면 홍영복 위원장과 나상길 의장 등 대표방문단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후루다오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차준택 구청장이 한·중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후루다오시를 방문했을 때 후루다오시 대표 축제인 수영복 축제에 초청받은 것에 대한 응답차원이다.

특히 수영복 축제 공연단으로 초청 받은 김복만 구립 풍물단 예술감독과 15명의 단원들은 한국 전통 공연인 진쇠춤과 장구춤,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중국 현지 관계자와 축제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나상길 의장은 "양 도시의 만남은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문화 교류가 양 도시의 발전을 넘어 한국과 중국이 호혜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복 위원장은 "구립 풍물단을 공연팀으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후루다오시가 수영복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 수영복 패션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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