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끝내기 안타' 축하받는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9회에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 '9회말 끝내기 안타' 터뜨린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9회 말에 상대 팀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