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헬스케어는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전문의약품을 공급, 국민 보건 향상과 생활 편익 증진에 힘 쏟고 있는 의약품 종합유통물류기업이다.
우수한 인재,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제이씨헬스케어는 2016년 순매출액(NICE평가정보 기준) 618억여 원에서 지난해 1천억여 원까지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는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씨헬스케어는 또한 3M 헬스케어 사업부와 수도권 독점 계약을 통해 멸균 장비 및 소모품을 아산병원·삼성병원·서울대병원 등 수도권 주요 대형 병원에 납품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올 상반기 경기도의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제이씨헬스케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통해 ‘일하고 싶은 즐거운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상조회를 통한 직원 상호 간 친목과 복지 증진 도모, 야구동호회 운영 등을 통한 직원 사기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제이씨헬스케어는 인재 채용에 있어서도 ‘공정함’을 강조한다. 직무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도입을 통해 채용 시 주관적 요소가 개입되는 문제를 사전 차단,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정리=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사진= <㈜제이씨헬스케어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탐나는 기업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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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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