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이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브록 다익손을 상대로 시즌 23번째 홈런(개인 통산 329호)을 치고 있다. 이로써 그는 이승엽(467개), 양준혁(351개), 장종훈(340개), 이호준(337개)에 이어 이범호(이상 은퇴)와 함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공동 5위 자리에 올랐다. /연합뉴스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최정이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1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브록 다익손을 상대로 시즌 23번째 홈런(개인 통산 329호)을 치고 있다. 이로써 최정은 이승엽(467개), 양준혁(351개), 장종훈(340개), 이호준(337개)에 이어 이범호(이상 은퇴)와 함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공동 5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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