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얼굴 공개될까 , 여전히 당당한 이유가 , " 고개 뻣뻣 확신범 뻔뻔"

PYH2019082111630006000_P4.jpg
▲ 얼굴 공개될까 궁금해하던 장대호 신상이 공개됐다.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다. 장대호는 20일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시신훼손 장대호 얼굴은 이미 JTBC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방송사에 공개된 사진은 경찰서에 끌려가는 사진이었다. 

장대호는 여전히 터럭만치도 반성하고 있지 않는 듯 했다. 사자에 대한 미안함이나 송구함같은 것은 여전히 없는듯 했다. 나쁜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인터넷에는 장대호가 썼다는 확인안된 글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폭행을 가할때 치명타를 입히는 요령 등을 적은 것들이다. 

이것이 장대호 언행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장대호의 언행을 보면서 시민들은 무섭다는 반응이다. 형식적인 말조차도 아낀 그의 확신에 소름이 끼친다는 반응도 있다. 잘못된 확신으로 세상을 사는 것 같다면서 사고방식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특이한 것은 일반적 용의자들과 다른 태도이다. 장대호는 묵묵부답이 아닌 할말이 많은 사람처럼 입을 연다는 것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