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헌터 펜스가 22일(안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9회 끝내기 안타로 팀의 8대 7 승리를 이끈 뒤 물벼락을 맞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헌터 펜스가 22일(안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9회 끝내기 안타로 팀의 8대 7 승리를 이끈 뒤 물벼락을 맞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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