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뜻 파기 , 이언주 "이판사판" 주장 , "윈윈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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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미아뜻 파기 JTBC캡처
이언주 의원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서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파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이언주 의원은 지소미아는 한미일 동맹을 연결하는 축이었다고 밝히고 미국이 파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 평화협정,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 연방제통일 수순으로 가겠군요."라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제는 이판사판입니다."라고 밝혔다. 

日외무상은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는 오판. 매우 유감"이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고 말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덧붙였다. 

박의원은 지소미아 파기를 처음부터 주장했었다고 전하며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윈윈의 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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