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팬티남 원주 핫팬츠 등 , 칠년 기간 진화해 , 모친 기일날 착용

SBS 궁금한 이야기에는 충주 팬티남이 등장했다. 충주 팬티남은 은밀하고 수상한 패션쇼를 벌인것이다. 원주 핫팬츠 남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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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궁금한 이야기에는 충주 팬티남이 등장했다. 충주 팬티남은 은밀하고 수상한 패션쇼를 벌인것이다. 원주 핫팬츠 남이라고 할 수 있다.

목격자는 충주 팬티남 패션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인말로 핫팬츠라고 했다고 전했다. 속옷이 아니라 핫팬츠라는 것이었다.

처벌 입장과 핫팬츠를 입은 사람을 처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팽팽했다 하의 실종남은 충주 원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양산 국밥집에도 나타났다. 

카페 뿐만이 아니라 식당에도 충주 팬티남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경남 카페에도 핫팬츠 복장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3년전에도 이런 복장으로 누빈 바 있다는 것이다. 하의 실종 패션으로 나타나서 이유를 말했다는 것이다. 

그가 핫팬츠 복장으로 나타난 이유는  어머니 기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니 기일날 핫팬츠를 입은 이유는 자신을 몰라주는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팬티남은 경찰조사에서 누구한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더 이상 팬티남으로 불리기 싫다고 밝혔다.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죽기전에 그런 오명을 쓰고 
죽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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