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 뇌피셜급 포토 묵과못해 , 한때는 한솥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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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빈 인스타 캡처

송유빈이 김소희와 현재  사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유빈은 교제설에 대해서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송유빈 측은 같은 소속사 시절 만났으나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의 포토들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유빈과 김소희 사진으로 인해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소속사측은 송유빈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지켜본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소희와는 한 때 소속사에서 만났다고 한다. 

송유빈은 김국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서신을 지난달 올리기도 했다. 이글에서 송유빈은 김국헌에 대해 "형 아니었으면 끝까지 절대로 못 왔을 거예요"라고밝혔다. 

김국헌은 춤선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듣는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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